농어업재해보험 손해평가사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되면서 농어업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어업재해보험사업의 내실화와 농어민이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손해평가를 하여 원활한 농어업 발전과 농어업인의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손해평가사 국가자격제도를 도입·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손해평가사 자격의 개요

2015년 첫 시행된 손해평가사 자격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산정과 보험금지급을 위하여 농작물의 농업재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보험관련 법규와 약관을 근거로 전문적인 능력과 지식을 활용하여 보험사고의 조사·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손해평가사 수행직무

  • - 피해사실의 확인
  • - 보험가액 및 손해액의 평가
  • - 그 밖의 손해평가에 필요한 사항

손해평가사의 취업기관

  • - 농협·금융회사
  • - 보험회사
  • - 농산물생산관련단체, 조합 등
  • - 농산물 지자체 환경농산물 관리
  • - 농협·농산물 품질개발업체
  • - 농산물 브랜드 개발업체 및 연구기관

손해평가 업무절차

  • 농업재해 사고내용 접수
  • 손해평가반 구성 및 손해평가 일정계획 수립
    (보상여부 확인을 위한 계약사항 확인 및 약관, 법규 확인)
  • 농작물 및 시설물 손해 현지조사 실시
  • 현지조사 결과 전산 입력
    (보함가액 평가)
  • 본부직접조사 및 검증조사 실시
  • 결과 안내 및 보험금 지급

손해평가사 전망

농업분야 재해보험제도가 도입된 후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보험가입자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2001년 재해품목이 5개였던 것이 현재는 59개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많은 농업인구들의 재해 피해보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보상범위도 93억 원에서 약 3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여 국가공인으로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도입된 것은 농어업재해보험사업의 내실화와 정부·지자체의 재해 지원 규모도 대폭 증가되었고 지원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견해에 따른 공정하고 전문적인 손해평가가 요구되며,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사의 수요와 그 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어업재해보험의 종목 및 범위

농작물재해보험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 사과·배·포도·단감·감귤·복숭아·참다래·자두·감자·콩·양파·고추·수박·딸기·토마토·오이·참외·
옥수수·고구마·마늘·매실·벼·풋고추·애호박·국화·장미 및 그 재배시설의 재해 보장업무(부대시설 포함)
임산물재해보험 임산물 및 임업용 시설물 떫은감·밤·대추·복분자 및 그 재배시설 (부대시설 포함)
가축재해보험 가축 및 축산시설물 소·말·돼지·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사슴·거위·타조·양·벌·토끼·관상조 및 그 축사(부대시설 포함)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양식수산물 및 양식시설물 넙치·전복·조피볼락·굴·참돔·돌돔·감성돔·농어·쥐치 및 그 양식시설(부대시설 포함)